미국 유학비자 인터뷰 재개 소식, SNS 검열 강화 준비할 사항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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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비자 신청은 DS-160 작성부터 시작됩니다. SNS 계정 공개 필수!

 

미국 학생비자 재개! 비공개 SNS 계정, 비자 거부 사유 될 수 있다?

▲ 미국 유학을 위한 필수 관문, 학생비자(F1 등)

2025년 6월, 드디어 미국 학생비자 발급 절차가 재개되면서 유학생들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.
하지만 이번 조치에는 한 가지 큰 변화가 있습니다.
바로 SNS 계정 공개 여부가 비자 심사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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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6월 18일, 미국 학생비자 재개 공식 발표

5월 한 달간 중단되었던 학생비자 인터뷰 및 발급 업무가 드디어 재개됩니다.
미 국무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은 일정을 발표했습니다.

🗓️ 재개일: 2025년 6월 18일
🌐 대상 비자: F1 (학위 과정), M1 (직업 교육), J1 (교환 연수)

📋 신청 절차 요약

단계 내용

단계	내용
1단계	DS-160 비자 신청서 작성
2단계	I-20 (입학허가서) 발급 및 제출
3단계	인터뷰 예약 및 수수료 납부
4단계	SNS 계정 정보 입력 및 ‘공개’ 설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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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SNS 계정 공개는 이제 ‘선택’이 아닌 ‘필수’

미국 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“SNS 계정 비공개 상태는 비자 발급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”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
이는 미국의 안보 심사 강화를 위해, SNS를 통해 신청자의 성향·과거 이력 등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.

📌 심사 대상 SNS 예시

• Instagram
• Facebook
• Twitter (X)
• TikTok
• YouTube 등

📌 점검해야 할 사항

• 과거 정치·종교적 발언은 없는지?
• 부계정(세컨 계정)이라도 숨기면 허위신고로 간주될 수 있음
• 계정 이름·프로필 이미지에 비속어·기피 요소는 없는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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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미국 유학 준비생이 주의할 3가지

미국은 단순히 서류만으로 학생비자를 발급하지 않습니다.
이제는 온라인상의 나 자신도 함께 심사받는 시대입니다.

✅ 계정 점검: 민감한 게시물은 숨김 또는 삭제
✅ 공개 설정: 계정 상태는 ‘전체 공개’가 안전
✅ 이메일·아이디 정비: 과도한 줄임말, 비속어 포함 시 부정적 인상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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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새로운 심사체계 요약표

항목	이전 방식	2025년 6월 이후 변화
인터뷰 필요 여부	생략 가능	대부분 인터뷰 진행 필요
SNS 정보 입력 여부	선택 사항	의무 기재 및 ‘공개’ 설정 필수
비자 심사 범위	학력, 재정 등 서류 중심	SNS 활동, 온라인 게시물까지 전방위 확대
부적격 기준	범죄 이력, 불법체류 등	SNS 발언, 부정적 표현, 혐오표현 등도 거절 사유로 확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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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미국 유학비자 신청 바로가기 (공식 링크)

👉 👉 미국 학생비자 신청 바로가기

⏳ 인터뷰 일정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금 바로 신청을 권장드립니다.

 

📌 요약 정리

🔹 6월 18일부터 미국 학생비자 재개(F1/M1/J1)
🔹 SNS 계정 비공개 시 비자 발급 거부 가능
🔹 10대~30대 유학생, 계정 점검 필수
🔹 비자 신청 전 DS-160, I-20, SNS 준비 완료해야 안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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